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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이프/말보로22

[쇼핑] 티셰프 블루밍 플라워 웍 & 팟 얼마전에 홈굿에서 10불주고 산 웍이 딱 가격만큼 10일 버티고 코팅력을 상실한 관계로 아마존에서 웍과 찌개용 냄비를 하나 샀어요.원래는 올클래드나 칼파론같은 스텐레스 세트로 사고 싶었지만... 무게와 공간의 제약, 관리의 편리성등을 생각해서 코팅제품으로 결정!! ㅎㅎ근데 티셰프(TECHEF)라는 한국제품이 평이 너무 좋은 거 있죠?!5중 non-stick 코팅에 PFOA free라서 건강생각 많이 하는 미국인들에게 합격점을 받은듯해요.일단 겉면에 색이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또 내부도 이쁘게 꽃모양이 그려져 있어요. 이건 코팅 내부에 있는듯해요. 만져봤을때는 그냥 맨질맨질~ㅎㅎㅎ 카메라의 한계네요. 원래색상은 바이올렛에 연한 펄이 들어가 있어서 완전 고급스러워요!냄비는 뚜껑이 포함되어 있지만, 웍은.. 2016. 4. 14.
Day 7 Prologue Day 7 Prologue 싱가폴에서의 삶을 마치고 보스턴 근처 말보로로 이사온지 이제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4월임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눈으로 하얗네요. 회사시절 정리고자(?)로 유명해서 데스크 3개를 사용하는 만행을 저질렀었는데 집 정리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 미국 수의사 준비를 실행에 옮겨야겠죠? 일단 5월 한국 가기 전까지 TOEFL 을 보고, 5월 한국에서 필요 서류를 준비한 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BCSE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임상경험이 전무하므로 CPE를 위해 집 근처 동물병원에 봉사활동이라도 나가야 할 듯 하네요.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아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BCSE와 NAVLE 는 같이 준비하면 될 듯 싶네요. 자세한 준비사항들은 차차 업데이.. 2016. 4. 5.